아끼는 후배가 결혼을 하게돼서 염두해뒀던 그릇을 선물로 보냈어요. 딱 후배 감성이기도 하고 마침 큰사이즈 접시도 필요하다해서 디자인, 실용성 두루 갖춘 선물이 되었습니다.
Colin et Chloé